1986년 2월 21일생. 후쿠오카현 후쿠호카시 사와라구 출신
세살 때부터 후쿠오카 음악학원에 다녔으며 12살 때에는 각종 콩쿠르에서 그랑프리를 수상. 고등학교 입학과 동시에 단신으로 상경하여 가수 데뷔를 꿈 꾸지만 꿈을 이루지 못한채 '길거리 라이브 천 번'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2002년 2월부터 길거리 라이브 공연을 시작한다. 그 후 지금의 츠바사 엔터테인먼트 그룹의 초창기 멤버를 만나 그들의 도움으로 길거리 라이브가 서서히 궤도에 오르면서 '거리의 천사'로 불리우게 된다.
한편 I WISH의 보컬, ai로서 활동하며 데뷔 싱글은 후지테레비 계열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아이노리'의 주제가 '내일로 가는 문'으로 오리콘 2주연속 1위라는 쾌거를 달성한다.(90만 장 이상 판매)
그 후 I WISH와 카와시마 아이의 활동을 병행하지만, 솔로 활동에 전념하기 위해 2005년 3월 I WISH를 해산했다. 홀로 서기를 한 카와시마 아이는 싱글 및 정규앨범에서 수 많은 히트곡을 내놓는 한편, 고베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고베시 상점가에서 매년 무료 콘서트를 열거나 아프리카와 아시아에 사비를 들여 학교를 세우는 등, 사회 공헌 활동에도 적극 힘쓰고 있다. 본 영화 '8월의 심포니'의 원작인 '마지막 한 마디'는 그녀의 인생을 담은 자서전인데, 그 내용이 니혼TV의 프로그램 '24시간 텔레비전'등에서 소개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