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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정보

'거리의 천사'로 불리우는 싱어송 라이터, 카와시마 아이.
그녀는 '거리 라이브 천번', '자작 CD발매 5000장', '시부야공연홀 라이브 개최'라는 3가지의 커다란 목표를 내세우고 시부야 거리 라이브 공연을 중심으로 활동을 했다. 가정환경이나 본격데뷔까지의 여정이 지어낸 얘기가 아니냐는 의심을 살정도로 극적인 스토리이다.

카와시마 아이의 자서전 '마지막 한 마디'를 바탕으로 그녀를 발굴한 청년사업가와 그녀를 도운 학생들을 담아낸 청춘 영화물로 이야기를 재구성 하여 우정, 사랑, 삶에 대한 열정, 그리고 젊은이들의 정열이라는 보편적인 테마로서, 보는 이의 심금을 울리는 영상 작품으로 승화시킨 '8월의 심포니'.

제작 과정에서 리얼 케릭터, 일상 생활 장면, 음악적 요소, 수 많은 엑스트라 케릭터 등 애니메이션 계의 4대 난관을 정면 돌파한 감독은 니시자와 아키오이다. 본 작품에서 카와시마 아이의 악곡이 다수 사용 되었고 게다가 그 대부분이 BGM이 아닌 가창 혹은 연주 장면으로 등장 하면서 당연히 애니메이션으로서는 고난도의 연출 장면이 총 출동한 셈이지만 애니메이션으로서가 아닌 영화로서 봐주길 바란다는 일념 하나로 고난의 길을 택한 것이다.

니시자와 감독은 전전작인 '니타보'를 통해 SICAF(서울 국제 애니메이션영화제)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하였고 전작인 '후루사토 재팬'은 리옹 아시아 영화제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하였다. 그런 그가 이번 작품에서도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 그리고 '인간의 훌륭함'을 전작을 능가하는 리얼리티 넘치는 표현 수법으로 그려냈다.

그러한 니시자와의 요구에 부응한 제작스튜디오는 역시 '니타보', '후루사토 재팬'을 수 많은 장애를 극복하고 완성시킨 와오월드이다. 본 작품에서는 전작에서 활약한 스텝들과 함께, 보다 강력한 실력파 멤버를 투입하였으며, 전혀 새로운 제작수법을 도입했다. 가령 본작의 CG, 작화 작업을 위해 시부야 공연홀에서 카와시마 아이의 실제 라이브를 개최하거나, 많은 일상적인 생활 장면을 연극 단원들에게 실제로 연기하게 하여 이를 실사촬영, 편집하여 콘티로 작업하는 등 애니메이션 작품으로서는 전대 미문이라 할 수 있는 철저한 리얼리티를 추구했다.

여기에 수작업 애니메이션에 실사, CG를 융합하여 애니메이션을 초월한 애니메이션 영화, 감동의 120분이 완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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